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박유천 신세경 감각남녀 출연 확정 '첫 촬영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2-27 21:14 송고

박유천 신세경 감각남녀 출연 확정에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박유천과 신세경은 SBS 새 수목드라마 '감각남녀(극본 이희명 / 연출 백수찬)'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다. 두 사람의 캐스팅 소식과 함께 다음주 초 중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유천 신세경 '감각남녀' 출연 확정에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 News1 DB
박유천 신세경 '감각남녀' 출연 확정에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 News1 DB


'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다.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과 감각을 잃은 태호(박유천 분)와 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초감각을 가지고 있는 오초림(신세경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누리꾼들은 "박유천 신세경 조합 기대된다", "박유천 신세경, 해외로 갑시다", "박유천 신세경, 질투나네", "박유천 신세경, 캐스팅 성공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각남녀'는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전파를 탄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