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피겨스케이팅 페어팀 나탈리 페샤라와 파비앙 부르자가 23일(현지시간) 보르도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봉파르 트로피 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고난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의 피겨스케이팅 페어팀 나탈리 페샤라와 파비앙 부르자가 23일(현지시간) 보르도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봉파르 트로피 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고난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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