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속 배우 심은경의 패션이 화제다.
최근 심은경은 KBS 2TV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설내일 역을 맡아 천재 피아니스트로 변신했다. 그의 개성 강한 캐릭터만큼이나 유니크한 스타일링은 4차원 ‘설내일’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속 배우 심은경의 패션이 화제다. © News1스포츠 / KBS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
이날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는 천재 첼리스트 윤후(박보검 분)의 등장으로 삼각관계를 예고해 시청자들을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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