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현장 전문 처리업체 '바이오 리커버리 코퍼레이션(Bio Recovery Corporation)' 직원들이 미국 뉴욕의 첫 에볼라 감염자 크레이그 스펜서(33)의 자택을 청소한 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량으로 폐기물을 실어넣고 있다.
범죄현장 전문 처리업체 '바이오 리커버리 코퍼레이션(Bio Recovery Corporation)' 직원들이 미국 뉴욕의 첫 에볼라 감염자 크레이그 스펜서(33)의 자택을 청소한 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량으로 폐기물을 실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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