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는 21일 오후 2시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마시타(야야야)'로 씨스타와 위너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슈퍼주니어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열리는 단독 콘서트 '슈퍼쇼6'로 인해 생방송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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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2시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그룹 슈퍼주니어가 ´마마시타´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SBS ´인기가요´ 캡처 |
슈퍼주니어 정규 7집 타이틀곡 '마마시타(야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태티서, 2PM, 밍스, 틴탑, 티아라, 위너, 네스티네스티, 스피카.S, 왁스, 방탄소년단, 박보람, EXID, 비트윈, JJCC, 라붐, 포커즈, 포텐, 에이코어, 하이포 등이 출연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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