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강마음이 탈락했다.
강마음은 19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강불새, 김기환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장우람이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 Mnet '슈퍼스타K6' 캡처 |
심사위원 윤종신은 "오늘 처음 가장 큰 갈등이다.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 합격 팀은 우람한 나인틴이다. 하지만 1840도 정말 잘했다. 여긴 죽음의 조였다"고 평가했다.
장우람은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기쁨과 미안함이 교차된 눈물을 흘렸고, 강마음은 그를 토닥이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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