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을 비난한 혐의로 투옥됐다가 석방된 러시아의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 멤버 마리아 알료키나(왼쪽)와 나데즈다 톨로코니코바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하버드대 케네디스쿨(공공정책대학원) 주최의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을 비난한 혐의로 투옥됐다가 석방된 러시아의 펑크밴드 푸시 라이엇 멤버 마리아 알료키나(왼쪽)와 나데즈다 톨로코니코바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하버드대 케네디스쿨(공공정책대학원) 주최의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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