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는 20일 친구 모리모토 아야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마오의 선행보다 그의 체중이 더 화제를 모았다.
아사다 마오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가했다가 ´과체중´ 논란에 휩싸였다. © News1 DB |
휴식기 동안 마오의 체중이 4kg 늘어난 것. 시즌 때와는 다른 통통한 체형은 팬들 사이에서 논쟁거리가 됐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아사다 마오, 예전 모습으로 돌아와라”, “아사다 마오, 너무 풀어진 것 같다” 등 그의 훈련 재기를 촉구했다. 반면 “아사다 마오, 쉴 땐 푹 쉬어라”, “아사다 마오, 여전히 예쁘다” 등 그를 응원하는 팬들도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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