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죽음의 사막에 위치한 움직이는 돌 '레이스트랙 플라야(Racetrack Playa)' 인근 호수에 암석의 이동에 의해 생긴 자국이 보인다. 사진은 스크립스 해양학연구소가 제공했다. 암석들이 어떻게 죽음의 사막을 건너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그 원인이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스크립스연구소 연구자들이 암석이동의 원동력은 바람이 실린 얼음이라는 사실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죽음의 사막에 위치한 움직이는 돌 '레이스트랙 플라야(Racetrack Playa)' 인근 호수에 암석의 이동에 의해 생긴 자국이 보인다. 사진은 스크립스 해양학연구소가 제공했다. 암석들이 어떻게 죽음의 사막을 건너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해 오랫동안 그 원인이 미스터리로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스크립스연구소 연구자들이 암석이동의 원동력은 바람이 실린 얼음이라는 사실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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