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유지니 부차드가 26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 오픈 여자단식에서 벨라루스의 올가 고보르초바의 샷을 넘기려다가 코트에 미끌어져 넘어지고 있다.
[사진]코트에서 넘어진 유지니 부차드
(뉴욕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08-27 10:23 송고 | 2014-08-27 10:36 최종수정
캐나다의 유지니 부차드가 26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 오픈 여자단식에서 벨라루스의 올가 고보르초바의 샷을 넘기려다가 코트에 미끌어져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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