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엠카운트다운' 시크릿, 섹시 끝판왕 다운 무대에 남심 '홀릭'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2014-08-21 19:22 송고

걸그룹 시크릿이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시크릿은 2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아임 인 러브무대를 선보였다.

시크릿은 멤버별로 어깨, 다리 등이 부각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아임 인 러브를 부르며 섹시한 안무와 퍼포먼스로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멤버 전효성은 요염하고 아찔한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함성을 더욱 자아냈다.

걸그룹 시크릿이 차원이 다른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걸그룹 시크릿이 차원이 다른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시크릿의 아임 인 러브는 고혹적인 레트로 풍의 곡으로 사랑에 빠져 애타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길구봉구, 레드벨벳, 레이디스 코드, 립서비스, 박보람, 박재정, 방탄소년단, 블락비, 스텔라, 시크릿, 써니힐, 알파벳, 위너, 카라, 태민, 테이스티가 출연했다




ahn1113@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