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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10여개 시민단체,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전북=뉴스1) 박윤근 기자 | 2012-12-14 04:12 송고
정권교체와 새정치 실현을 위한 익산연석회가 14일 11시, 익산시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News1 박윤근 기자

전북 익산의 1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정권교체와 새정치 실현을 위한 익산연석회(김대송 집행위원장)는 14일 익산지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단체 "과거 독재시대의 퍼스트레이디가 우리들 앞에 경제민주를 외치고 민생을 말하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뼈에 아픈 상처를 안겨준 독재자의 딸에게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철수와 심상정 등 두 후보의 아름다운 결단으로 '정권교체와 새 정치 실현을 위한 국민연대'가 출범했다"면서 "두 후보의 희생과 양보의 국민정신을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계승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하루 7번 7명에게 연락해 7표 확보하기(777운동) ▲SNS로 투표참여 독려 및 알리기 ▲카톡 플러스에 국민후보 친구 추천하기 ▲투표참여 홍보물 부착하기 ▲가족, 친지, 지인들과 투표참여 약속 맺기 등 정권교체 5대 시민행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익산참여연대, 평화와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익산인권선교위 등 19개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했다.




pyg27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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