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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195명, 문재인 지지 선언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2012-11-05 00:38 송고

공인노무사 195명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사람 먼저 일자리·노동정책'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표대중씨 등 노무사들은 이날 오전 문 후보 측 민주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공인노무사들로서 이명박 정부의 일자리 노동정책을 대체할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문재인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고용노동 현장에서는 건강한 노사관계의 균형이 무너졌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양극화가 심화됐으며 청년, 여성 등 취약계층을 비롯한 근로자와 국민의 삶의 질이 떨어졌다"며 "이는 정부가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들지 않은 채 반노동조합, 대기업 성장위주의 노동정책으로 인관해 대다수의 근로자들이 고용불안과 장시간 근로, 저임금에 시달렸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문 후보의 일자리 노동정책은 비자발적인 정규직을 줄이고 비정규직과 중소영세업체의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등 사람을 중심에 놓고 있다"며 "바로 이점이 문 후보와 현 정부의 노동정책 간 가장 큰 차이점이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후보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나누고, 바꾸는 '만나바 일자리 혁명'에 대한 실천의지를 지지한다"며 "대통령에 당선돼 국민에게 약속한 일자리 혁명을 온전히 완수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findlo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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