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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중학교 교과서에 '직업정신 좋은 예'로 실려

(서울=뉴스1) 조현정 기자 | 2012-05-28 06:50 송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News1




KBS 박대기 기자가 중학교 교과서에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교과서에 나타난 박대기 기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박대기 기자는 중학교 교과서 '진로와 직업'에서 '직업 정신 탐색하기'에 소개됐다.


교과서에는 박 기자가 지난 2010년 1월 4일 폭설을 맞으며 기상 특보를 전하고 있는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 기자의 어깨와 머리 위에는 눈이 점점 더 많이 쌓이고 있지만 박 기자는 리포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박 기자의 사진 아래에는 '다음 사례를 통해 직업 정신에 대해 알아보자'며 '폭설에도 취재하고 있는 기자의 모습을 보고 이 사진에 나타난 직업 정신을 적어보자'는 질문이 적혀있다.


교과서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업정신 정말 투철하신 듯", "교과서에 좋은 내용으로 실리다니 대단하다", "박대기 기자 가문의 영광일 듯", "박대기 기자 멋지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 기자는 지난 2010년 1월 폭설을 맞으면서 기상 특보를 전하면서 '눈사람 리포팅'으로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의 인물이 됐다.




cho040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