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경주 물품 보관창고 화재 30분 만에 진화…6800만원 피해

(경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024-04-18 09:21 송고
17일 오후 3시 17분쯤 경북 경주시 평동의 한 물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4.18/뉴스1
17일 오후 3시 17분쯤 경북 경주시 평동의 한 물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4.18/뉴스1

지난 17일 오후 3시 17분쯤 경북 경주시 평동에 있는 한 물품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창고 1동 200㎡와 인접 주택 일부, 건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