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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상황] 서대문갑 김동아 47.58%…'46.6%' 이용호 역전

개표율 67.3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2024-04-10 23:35 송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김동아 서울 서대문갑 후보, 김영호 서울 서대문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김동아 서울 서대문갑 후보, 김영호 서울 서대문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2대 총선 개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다시 이용호 후보를 앞질렀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30분 기준 서대문갑 개표율은 67.31%다.
김 후보 득표율은 47.58%(2만8294표)로 이 후보(46.60%, 2만7709표)를 앞섰다. 앞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선 김 후보가 56.3%, 이 후보가 38.5%로 예측되며 우세를 보였지만 개표 작업이 이어지면서 이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왔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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