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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달리던 덤프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2024-04-09 10:03 송고
8일 오전 11시 46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 제공)2024.4.9/뉴스1
8일 오전 11시 46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 제공)2024.4.9/뉴스1

지난 8일 오전 11시 46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 불이 나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5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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