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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서 전신주 작업하던 60대 인부 추락해 중상

(청도=뉴스1) 신성훈 기자 | 2024-04-05 08:38 송고 | 2024-04-05 08:39 최종수정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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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11시 48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에서 전신주에 올라가 전선 작업을 하던 60대 인부 A 씨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동료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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