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보틀샤크

미국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는 특별한 와인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요즘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하여 좋은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 세트부터,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샴페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또한 설날에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날이 많은 기간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취향과 한식과의 페어링도 신경 썼다고 전했다.
  

사진=보틀샤크 제공

보틀샤크의 설 선물 와인 세트는 권장 소비자가격 기준 3만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꾸준히 베스트 데일리 와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미국 가성비 와인 '마리에따'세트부터 와인 스펙테이터 'TOP12'를 차지한 진판델의 명가 '리머릭 레인' 세트까지 준비했다.
  
론칭 직후 바로 품절돼 아쉬운 목소리가 나왔던 '영 어덜트' 샤도네이의 뉴 시리즈도 입고해 샤도네이가 포함된 스테디셀러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