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중 결핵발생률 1위…올해 1만5천명 중 58%가 65세 이상치료 까다로운 다제내성결핵, 치료기간 단축 단기치료요법 주목ⓒ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경기 수원시 팔달구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서 관계자들이 크리스마스 씰을 살펴보고 있다.(자료사진)2022.11.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100세건강결핵크리스마스 씰다제내성결핵질병관리청호흡기내과서울대학교병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