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이 앞당긴 '그린수소'…'에너지 안보' 걱정 끝[미래on]

'에너지 안보' 그린수소 시계 빨라져…2025년 첫 생산
캐나다-독일 '수소동맹'…그린암모니아로 전환해 이동

편집자주 ...기술·사회·산업·문화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문화 혁신과 사회·인구 구조 변화 등 여러 요인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현상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려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가늠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뉴스1은 세상 곳곳에서 감지되는 변화를 살펴보고 어떤 식으로 바뀌는지 '미래on'을 통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본문 이미지 -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해 8월22일(현지시간) 에너지 공급망을 찾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해 몬트리올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지난해 8월22일(현지시간) 에너지 공급망을 찾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해 몬트리올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그린수소 상용화 1단계 프로젝트(SK에코플랜트 제공).
그린수소 상용화 1단계 프로젝트(SK에코플랜트 제공).

본문 이미지 -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설비 조감도(SK에코플랜트).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설비 조감도(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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