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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의 한 양식장에서 일하던 30대 노동자가 양식장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18분께 양식장에서 노동자 A씨(34‧동티모르)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동료는 "A씨가 보이지 않아 찾았으나 수조 안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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