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새 폐쇄병상 18% 감소…"환자가족, 이송과 입원 걱정"의료계 "수가 낮아 유지할수록 손해"…필수의료 지정 요구ⓒ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정신건강의학과 입원실 폐쇄 병상 수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진료 수가 비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조현병자살정신건강의학과필수의료보건복지부우울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병원 문 나서면 끝"…자살위험군 퇴원 후 한달 '골든타임' 구멍"우울증보다 훨씬 위험"…성격장애 있으면 자살위험 7.7배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