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와 유인도-신안바다2'展…사바나미술관서 4월23일까지 모래의 기억, 캔버스에 디지털 프린트와 드로잉 꼴라주, 140 x 280cm, 2022 (사바나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강홍구미술전시볼만한전시신안바다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과거와 현재의 '나 자신'에 대한 반추"…'안티-셀프: 나에 반하여'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