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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전세계에서 초콜릿으로 만난다

다섯 번째 SM 아티스트 초콜릿 시리즈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12-28 10:39 송고 | 2022-12-28 10:40 최종수정
사진제공=스타폭스패밀리
사진제공=스타폭스패밀리
사진제공=스타폭스패밀리
사진제공=스타폭스패밀리
그룹 레드벨벳을 초콜릿으로 만난다.

28일 스타폭스패밀리 측은 SM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을 전세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 2종'은 슈퍼주니어, NCT 127, NCT 드림(NCT DREAM), 에스파에 이은 다섯 번째 SM 아티스트 초콜릿 시리즈이다. 1박스엔 해당 아티스트 사진이 새겨진 초콜릿과 아크릴 마그넷이 들어있다.

스타폭스패밀리 이대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해당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연말을 맞아 멋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벨벳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27일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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