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도발로 긴장 고조 뒤 핵실험으로 '마무리'할 가능성NLL 및 9·19합의 무력화 시도 이어 실제 '충돌' 유도할 수도3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허고운 기자 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국방특수본, 내란특검이 넘긴 군인 관련 사건 20여건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