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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13세 연상 아내와 뉴욕 데이트…손 꼭 잡고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11-01 09:24 송고
휴 잭맨 / 사진 = Splash news 제공
휴 잭맨 / 사진 = Splash news 제공


휴 잭맨 / 사진 = Splash news 제공
휴 잭맨 / 사진 = Splash news 제공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54)이 13세 연상의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와 함께 핼러윈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0월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핼러윈 데이에 뉴욕 거리를 산책하는 휴 잭맨 부부의 사진을 공개했다.

휴 잭맨과 데보라 리 퍼니스는 캐주얼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집 밖을 나섰다.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대화를 주고 받는 두 사람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다. 이후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을, 같은 해 7월에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했다.

휴 잭맨은 그의 대표 캐릭터인 울버린으로 '데드풀' 시리즈 3편 출연을 앞두고 있다. '데드풀3'는 디즈니가 20세기폭스사를 인수하며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했고, 휴 잭맨도 출연해 데드풀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호흡을 맞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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