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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방치하지 말고 6가지 핵심 예방법 실천하세요”

대전우리병원 뇌신경센터 김희영 소장, 일자리경제진흥원 강연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022-10-19 15:56 송고
대전우리병원 뇌신경센터 김희영 소장이 19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장년지원센터에서 치매 예방에 관해 강연하고 있다. (대전우리병원 제공) /뉴스1

대전우리병원 뇌신경센터 김희영 소장은 19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장년지원센터에서 50~60대를 대상으로 치매를 대하는 자세와 예방의 중요성에 관해 강연했다.

신경과 전문의인 김 소장은 “치매가 의심되면 찾아야 하는 진료과가 신경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신경외과,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와 제대로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치매, 알츠하이머병에 관한 검사영상과 진단방법,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한 치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지속적인 뇌활동 △많은 사회활동 △지속적인 운동 △생활습관병 추방 △금연 및 절주 △충분한 수면 등 6가지 핵심 예방법 실천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비타민A·C·E, DHA, 엽산, 마늘, 양파, 우유, 콩, 잡곡밥 등) 섭취를 강조했다.

김 소장은 “치매를 감출수록 우리 편견과 두려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치매를 바로 알아야 한다”며 “환자와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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