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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아스트로 문빈→세븐틴 호시, 메가 크루 히든카드 섭외 시도

'스트릿 맨 파이터' 4일 방송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2-10-04 23:33 송고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캡처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캡처
'스트릿 맨 파이터'가 히든카드 섭외를 위해 열을 올렸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메가 크루 미션에서는 의상 콘셉트, 단 활용, 파트 디렉터 규칙에 이어 크루를 빛낼 히든카드를 섭외하라는 추가 규칙이 공개됐다. 이에 7크루들의 히든카드 섭외 경쟁이 벌어졌다. 어때에서 '홀리배' 배승윤, 엠비셔스에서 크럼프 레전드 몬스터 우를 섭외하며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위댐보이즈가 아스트로 문빈, YGX가 아이콘 송윤형, 원밀리언이 세븐틴 호시에게 연락, 케이팝 아이돌을 히든카드로 영입 시도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리트 강국 대한민국 남자 댄서들의 거친 춤 싸움을 그린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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