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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PICK]88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아시아 본선 진출국 중 처음으로 한국 찾은 '오리지널 트로피'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022-08-24 15:40 송고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오리지널 월드컵 트로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왼쪽부터),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이용수 부회장이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왼쪽부터),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이용수 부회장이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월드컵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월드컵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방문했다. 24일 오전 특별전세기편(A320)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히바우드 FIFA 글로벌 앰배서더, 차범근 전 감독, 박지성 전 국가대표, 최수정 한국코카콜라 대표가 참석해 투어 공식 백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을 방문했다. 24일 오전 특별전세기편(A320)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날 히바우드 FIFA 글로벌 앰배서더, 차범근 전 감독, 박지성 전 국가대표, 최수정 한국코카콜라 대표가 참석해 투어 공식 백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트로피가 한국을 찾았다.

월드컵 스폰서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의 하나로 한국을 찾은 월드컵 트로피의 미디어 공개 행사를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모든 나라에서 진행되는데, 첫 순서로 한국을 찾았다.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에 온 것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트로피 투어 이후 8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차범근과 히바우두를 포함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KFA) 부회장,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히바우두 전 브라질 국가대표 축구선수, 최수정 한국 코카콜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월드컵 트로피는 미디어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전시되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은 11월21일 개막한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에 나선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항공기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월드컵 공식 트로피가 본선 진출 32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1개국을 순회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에 나선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항공기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이 행사는 월드컵 공식 트로피가 본선 진출 32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1개국을 순회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에 나선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항공기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박지성 선수(왼쪽부터)와 차범근 전 감독, 피파 글로벌 앰배서더인 히바우두, 최수정 한국 코카롤라 대표가 항공기 안에서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에 나선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항공기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박지성 선수(왼쪽부터)와 차범근 전 감독, 피파 글로벌 앰배서더인 히바우두, 최수정 한국 코카롤라 대표가 항공기 안에서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에 나선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항공기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피파 글로벌 앰배서더인 히바우두가 트로피를 공개한 뒤 트로피 바닥에 새겨진 2002년 월드컵 우승국 브라질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순회에 나선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항공기가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피파 글로벌 앰배서더인 히바우두가 트로피를 공개한 뒤 트로피 바닥에 새겨진 2002년 월드컵 우승국 브라질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공항사진기자단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이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박지성이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FIFA 트로피를 축소화 한 레플리카 트로피를 선물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히바우두 FIFA 글로벌 앰배서더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FIFA 트로피를 축소화 한 레플리카 트로피를 선물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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