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버티컬 서비스로 모이는 차세대 커뮤니티 계획"카카오 "관심사 기반 오픈채팅으로 비(非)지인 연결할 것"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 4월1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네이버 밋업'(NAVER Meetup) 행사에서 글로벌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News1 분당 판교 네이버 사옥. 2018.1.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7일 '카카오 메타버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는 남궁훈 카카오 대표(카카오 제공) ⓒ News1 이정후 기자관련 키워드네이버카카오네이버 신사업네이버 커뮤니티네이버 차세대 커뮤니티카카오 오픈링크카카오 오픈채팅이정후 기자 에스비비테크, TSMC향 15억 규모 웨이퍼공정 장비용 베어링 공급SK인텔릭스, 안무인 신임 대표 선임…"AI 웰니스 플랫폼 고도화"관련 기사두나무 송치형이 꽂혔다?…코인베이스 'x402' 뭐길래[박현영의 코인사이트]네이버·두나무 합병 '청신호'…지분가치 상승에 금가분리 완화 신호'은둔의 경영자' 송치형 두나무 회장,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위해 '직접 등판'대기업, 3개월간 비핵심 계열사 69곳 정리…미래 성장동력 중심 재편"네카오에도 사람 있어요"…사천피에도 구조대 기다리는 국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