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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생산목표 또 하향, 시간외서 11% 폭락(상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08-04 06:23 송고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새싹기업) 루시드가 공급망 경색 등을 이유로 또 다시 생산 목표를 하향, 시간외거래에서 11% 이상 폭락하고 있다.
    
루시드는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의 생산목표를 6000~7000대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루시드는 올 생산 목표를 1만2000~1만4000대로 조정했었다. 당초 루시드의 올해 생산목표는 2만 대였다.

루시드가 벌써 두차례 생산목표를 하향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공급망 경색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루시드는 시간외 거래에서 11% 이상 폭락하고 있다. 앞서 루시드는 정규장을 4.21% 급등 마감했었다. 

한편 루시드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2분기에 679대의 차량을 인도했고, 올 들어 1405대의 차량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9730만 달러로, 월가의 예상치 1억4705만 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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