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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인식…'尹정부 국정안정' 48.2% vs '견제해야' 38.6%

조원씨앤아이 조사…수도권 모두 국민의힘 지지 우세
대미 외교 강화 75.0%…사드 추가배치 찬성 48.2%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2022-05-11 12:28 송고 | 2022-05-11 14:39 최종수정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인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5.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답변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답변보다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8~10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답변(48.2%)이 정부 견제를 위해 민주당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는 답변(38.6%)보다 높게 나타났다.

양당의 승부처인 서울(국민의힘 후보 선출 45.2%, 민주당 후보 선출 42.2%)과 경기·인천(47.5%, 40.2%) 등 수도권에서는 모두 국민의힘 후보를 뽑고자 하는 의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 부산·울산·경남(55.6%, 31.1%), 강원·제주(55.8%, 31.7%), 대구·경북(59.5%, 25.1%), 대전·충청·세종(53.7%, 36.0%) 등 광주·전라(24.5%, 57.5%) 지역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지역에서 국민의힘 선호도가 높았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방향에 대해서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75.0%)는 응답이 중국과의 관계 강화(12.9%)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사드 추가 배치에 대해서는 찬성(48.2%)이 반대(41.4%)보다 소폭 높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 전반적 삶의 질이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나아질 것' 44.9%, '나빠질 것' 38.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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