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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소연,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결혼…"올시즌 함께 시작"

[공식] "3년 열애…내조할 것"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1-18 08:35 송고 | 2022-01-18 09:34 최종수정
소연(왼쪽), 조유민/생각엔터테인먼트 © 뉴스1
티아라 출신 소연(35)이 수원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조유민(26)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18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생각엔터는 "결혼식은 조유민 선수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가질 예정이고,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향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소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약,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자리매김하며 본업인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 및 여러 예능과 드라마 및 뮤지컬까지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조유민은 수원FC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하기도 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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