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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마호니 넥슨 한·일 대표, 취임후 첫 공식석상에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4'에 기조연설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4-05-09 05:43 송고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와 국내법인 박지원 대표© News1


박지원 넥슨 한국 법인 대표 및 오웬 마호니(Owen Mahoney) 일본 법인 대표가 취임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선다.


9일 넥슨에 따르면 박지원 대표 및 오웬 마호니(Owen Mahoney) 일본 법인 대표가 26~29일까지 열리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4'(Nexon Developers Conference 2014, 이하 NDC 14)의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8회째를 맞는 NDC는 국내외 게임 개발자들을 비롯해 학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게임산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넥슨은 올해 NDC 14의 슬로건으로 '체크포인트'(Checkpoint)를 선정, 플랫폼과 장르를 불문하고 게임산업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최근 각광받는 트렌드를 살필 계획이다.


박지원 대표와 오웬 마호니 대표는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국내외 게임 개발자는 물론 학계,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역할과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넥슨은 올 해 초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일본 소재 본사 신임대표로 오웬 마호니 최고재무관리자를, 넥슨 한국 법인 대표로 박지원 글로벌 사업본부장을 선임한 바 있다.


참관을 희망하는 게임업계 종사자 및 대학생은 NDC 14 온라인 사전 등록 페이지(ndc.nexon.com)에서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당일 현장 등록은 불가하며, 사전에 신청한 사람에 한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한편 올해 NDC에는 넥슨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게임 레이아웃 전(展), 게임 아트워크 전(展), 스피커 파티(Speaker’s Party) 등 방문객들을 위한 교류의 장과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박사를 비롯해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 넥슨 정상원 부사장,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 등 업계 유명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 그 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기술과 고민들을 참관자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NDC 14세션 정보 및 참관 신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NDC 공식 홈페이지(ndc.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jan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