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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광고계도 女아이돌이 사로잡았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3-08-05 01:44 송고
빈폴아웃도어 광고화보 속 수지. © News1

패션, 유통계의 광고속 여자 아이돌의 바람이 거세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국민첫사랑으로 각인돼 여전히 광고섭외순위 1순위로 꼽히는 미스에이의 수지뿐 아니라 에프엑스, 시크릿 등 여자 아이돌이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광고를 휩쓸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아웃도어는 지난달 29일 미스에이 수지와 광고모델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가을 시즌부터 빈폴아웃도어의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수지는 이번 재계약으로 2년 연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빈폴아웃도어측은 "명실공히 국민첫사랑으로 자리매김한 수지의 밝고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며 "수지는 '어반아웃도어'라는 브랜드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하며, 소비자선호도 또한 높은 모델"이라며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국민대세 수지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 아이돌들에 대한 광고계의 러브콜도 잇따르고 있다. 패션잡화 브랜드 '러브캣'은 에프엑스(f(x))를 F/W시즌 러브캣의 뮤즈로 발탁했다. 러브캣은 f(x) 전 멤버를 이번 2013년 F/W 시즌 뮤즈로 발탁하게 된 이유로 f(x)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꼽았다. 러브캣은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에서부터 이번 2013 F/W 시즌 새롭게 '성숙하고 클래식한 로맨스', '러브캣만의 업그레이드된 프렌치 시크룩'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내 최강 베이글녀로 통하는 시크릿의 전효성은 속옷업체 좋은 사람들의 브랜드 '예스(Yes)'의 봄여름 시즌 모델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씨스타도 가수 아이유에 이어 최근 오픈마켓 '11번가'의 새모델이 됐다.


광고계에서 여성 아이돌을 모델로 선호하는 이유는 친근하면서도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에 좋은 이미지를 주기 때문. 씨스타를 모델로 선정한 11번가측도 "씨스타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한다"며 "남녀노소 인기가 높은 씨스타가 고객에세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1번가 광고 속 '씨스타' © News1



fro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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