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슈퍼볼, 경기장 정전으로 일시 중단 '초유의 사태'
미국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 경기가 정전으로 30여분 동안 중단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州)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된 슈퍼볼 경기가 열리는 슈퍼돔의 조명이 정전으로 인해 완전히 꺼졌다.
경기를 중계하는 공영방송 CBS는 정전으로 인해 게임이 중단됐다고 15분 후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47회 슈퍼볼은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겨루고 있다. 3쿼터 현재 볼티모어가 샌프란스시코에 28-6으로 앞섰다.
kirimi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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