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14살 男과 성관계 가진 20살 女, 아이 낳고 철창행

14살 남자아이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된 브리테니 리네이 웨이앤드. (사진=페이스북 캡쳐, 데일리메일) © News1
미국 펜실베니아주 클레이스버그에서 14살 남자아이와 여러 번 성관계를 가진 후 아이를 출산한 브리테니 리네이 웨이앤드(20)가 체포됐다고 데일리메일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이앤드는 펜실베니아주의 합법적 성관계 연령에 이르지 않은 14살 남자아이와 섹스를 한 혐의로, 이 남자아이의 신원은 아직 미공개 상태다.
그녀는 현재 블레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출산한 아기는 어머니가 돌보는 중이다.
한 외신은 지난 6월 웨이앤드가 그녀의 태아 초음파사진을 들고 남자아이의 어머니를 찾아갔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과 그녀의 부적절한 관계를 경찰에 알렸다.
그 후 경찰당국은 지난 주 웨이앤드가 아이를 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녀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를 받던 14살 남자아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로 함께 아는 지인의 집에서 웨이앤드와 콘돔없이 여러번 섹스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앤드와 이 남자아이가 어떻게 만났는지와 웨이앤드가 출산한 아기가 이 남자아이의 아기가 맞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classic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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