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애플-모토로라 소송 잠정 기각

리차드 포스너 연방 항소법원 판사는 오는 11일 재판을 앞두고 양사가 피해와 관련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공공의 이익에 반한다며 재판을 잠정 기각했다.

다만 포스너 판사는 일주일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판결문을 작성할 동안 결정을 번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지난 2010년 모토로라를 상대로 특허 4건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모토로라도 애플을 상대로 맞소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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