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과 좋은 관계 유지…다양한 합의 할 것"

트럼프-시진핑, 오는 24일 정상회담 예정
"이란과 전쟁 곧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9.16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다음 주 열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많은 다양한 합의를 하게 될 것이다. 매우 좋은 회담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4일 백악관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시 주석은 이번 미국 방문길에 중국 기업인 대표단과 동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주석이 기업인들과 미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2015년이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종전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