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중동發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하락세 출발
-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9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78.2포인트(0.15%) 하락한 5만2707.9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2.8포인트(0.17%) 떨어진 7660.68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6.4포인트(0.36%) 하락한 2만6325.061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이날 미국과 이란의 긴장 격화로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면서 하락세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7월 이후 약 2달 만이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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