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보합세 출발…워시 잭슨홀 연설 앞두고 관망

미국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뉴스1
미국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 대비 42.5포인트(0.08%) 상승한 5만 3611.9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4.2포인트(0.05%) 오른 7735.17,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25.4포인트(0.10%) 하락한 2만 6515.989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인공지능(AI) 주도 랠리가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기조연설을 앞두고 관망세 속 보합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28일 오후 11시)로 예정돼 있다.

지난 5월 취임한 워시가 연준 의장 자격으로 잭슨홀 연단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au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