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 전 코인베이스 임원 영입…글로벌 사업 확장
라이언 발란타인 CBO 선임…스테이블코인 USD1 활용처·기관 파트너십 확대 추진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주도하는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전 코인베이스 임원을 영입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크립토 브리핑에 따르면 WLFI는 전 코인베이스 임원 라이언 발란타인(Ryan Ballantyne)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영입했다. 발란타인은 앞으로 WLFI의 글로벌 사업 전략과 파트너십 확대를 총괄할 예정이다.
발란타인은 최근까지 코인베이스의 기관투자자 대상 사업 부문인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에서 기업 고객 전략 부문을 이끌었다.
WLFI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USD1의 활용처를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 실물자산(RWA) 플랫폼, 기업 및 기관 등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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