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중동 평화 협상 기대감에 상승 출발…다우 0.52%↑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 AFP=뉴스1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조짐이 원유 가격을 하락시킨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기업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74포인트(0.52%) 상승한 5만2759.0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1포인트(0.2%) 오른 7504.78, 나스닥 종합 지수는 78.8포인트(0.31%) 상승한 2만5452.663으로 각각 개장했다.

한편 아마존닷컴은 3.8% 상승하며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