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3일 연속 이란 야간 공습 개시…상선 위협 약화"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23일(현지시간) 13일 연속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오늘 오후 6시 45분(미 동부 시간) 이란의 군사 표적에 대한 13일 연속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이란에 대한 책임을 묻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상선 위협을 약화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했다며 지난 7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했다. 지난 11일부터는 매일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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