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부사령부 "11일 연속 이란 공습 개시…상선 위협능력 약화"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국 동부시간 21일 오후 7시(한국시간 22일 오전 8시·이란시간 22일 오전 2시30분) 이란의 군사 목표물을 대상으로 11일 연속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X(엑스)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에 대한 이란의 위협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했다며 지난 7일부터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했다. 지난 11일부터는 매일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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