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무역적자 776억달러…전월 대비 급등
예상 적자 소폭 하회했지만 직전월비 42.2% 상승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의 지난 5월 무역적자 규모가 776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상치인 783억 달러 적자를 소폭 하회했지만, 직전 달의 546억 달러 적자에서 대폭 늘어났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과 경제분석국(BEA)은 지난 5월 미국의 상품 및 서비스 무역 적자가 전월 대비 230억 달러(42.2%) 증가한 77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수출은 전월 대비 3.2%(105억 달러) 감소한 3177억 달러였다. 반면, 수입은 3.3%(125억 달러) 증가한 3953억 달러였다.
연간 기준으로 전체 무역 적자는 40.6%(2039억 달러) 감소했다. 수출은 11.7%(1647억 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2.1%(392억 달러) 감소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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