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화물선 공격에 대응 시사…"두고 보면 알게 될 것"
"이란, 자폭 드론으로 호르무즈서 화물선 공격"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의 화물선 공격에 대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대한 대과가 따를 것인지 묻는 질문에 "두고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선박들을 향해 최소 4기의 자폭 드론을 발사했다"며 "드론 중 1기가 크고 비싼 화물선의 상부 갑판을 정통으로 타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가 발생했지만 해당 선박은 계속 항해할 수 있었다"며 "우리는 나머지 드론 3대를 격추했다. 이는 명백히 우리의 휴전 합의에 대한 어리석은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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