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오만과 호르무즈 미래 관리 방안 논의 예정"
"이웃 국가들과 협의 통해 논의 추진"
-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호르무즈 해협의 미래 관리 및 해상 서비스를 정의하기 위한 대화를 진행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알부사이디 장관과 "생산적인 통화를 가졌다"며 이렇게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웃 국가들과 협의를 통해 논의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알부사이디 장관은 이날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 외교장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향후 운영 방안에는 어떠한 통행료 부과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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