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분기 GDP 성장률 2.1%로 확정…잠정치보다 0.5%P 상향
상무부 "수입 하향 조정 반영해 수정"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경제가 1분기 당초 잠정치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연율 2.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 1.6%에서 0.5%포인트(P) 상향 조정된 것으로 지난 3월 발표한 속보치(2.0%)에 근접한 수준이다.
상무부는 "이번 수정은 GDP 산출 시 차감 항목인 수입이 하향 조정된 점이 주로 반영됐다"며 "다만 소비 지출이 둔화되면서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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